고려제약 - 어린이괴질 관련 펜타글로빈 생산판매
고려제약은 괴질치료에 효과적인 펜타글로빈과 아스피린, 항생제등을 생산판매
펜타글로빈은 괴질의 원인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교차 재활성 lgG항체를 함유하고 있음
조아제약, 명문제약, SK디스커버리가 같은 테마로 묶임.
시총 1100억원
유동주식수 530만주, 유동주식수 비율 49%
51% 보유
특별한 부분없음
영업이익이 많이 늘어남.
매출에 비해 판관비 소폭증가와 연구개발비는 감소
어린이 괴질로 상승하기 전에 치매테마주로 상승하는 것외에 특별한 것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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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화학기술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하는 제약산업은 다품종소량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국내 제약산업은 신약개발능력보다는 복제품위주의 제품으로 마케팅에 의존하는 측면이 강하며, 업체의 영세성 및 유사 상품의 과다로 인해 가격 경쟁이 시장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국내의약품 시장은 크게 일반의약품시장과 전문치료제시장으로 구분되며, 유통별로 보건 종합병원과 의원 및 약국시장으로 구분됩니다. 제약회사마다 주력하는 시장의 영역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 일반의약품시장은 점차 시장이 둔화되고 전문의약품 시장의 비중이 확대되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업체의경우전문 의약품, 일반 의약품, 원료 의약품 등에 모두 관여함으로써 제품의 차별화가 미약하고,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국내제약산업은 인구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의약품 수요가 크게 확대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건강보험재정문제로 인한 약가인하와 규제등의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으며 고려제약은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지속적인 중추신경계용약의 line-up 을 지속하고 아울러 기존 제약시장의 거대품목을 단순 복제가 아닌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제형의 개발, 외국과의 라이센스를 통한 복합제 신약 개발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